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307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우와~ WoW!!!

관측기가 詩군요^^

그날 밤의 감동은 모두를 시인을 만드는 날이었지만
감히 표현을 못하는데
그 감동을 제대로 전해주시는 분이 바로
박한규님이시네요.

멋진 시이고, 멋진 관측기네요.

먼길 오셨는데, 좋은 시간 되셨다고 하니 기쁘구요...무사히 잘 내려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또다른 인연으로 계속 뵈었으면 좋겠구요~

멋진 관측기 이곳에도 올려주시면 ...
큰 영광이며
이곳 관측기가 예술적으로 승화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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