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306 - 새로운 댓글

박한규

부산에서 친구가 쓰다
강욱님의 반강요.

유혁님, 대포 잘 썼습니다. 다음에는 베일 보여 주세요
강욱님, 다음에는 스케치 들고 만나면 좋겠습니다.
남희님,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경싟님, 새벽 하늘 잘 봤습니다.
그리고 최형주 선생님, 제 눈을 버렸습니다. 책임지십시오.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야간비행 여러분 감사합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