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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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남희님이 번개를 때려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그날 저녁 늦게까지 일해야했거든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에 같이 하면 너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수님...동안이 아니라 동심!
정말 중요한 지적인 것 같네요.

어느 글에 그런 글도 있더군요.
추억은 낡은 모자와 같고, 상상력은 새 신발과 같다.

동심으로 별을 보는 야간비행사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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