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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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강욱님... 정말로 찐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어찌나 실감이 나는지 제가 호주에 다녀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그 열정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보다보니 호주가 별보는 이들에게는 성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거기 갔다와야 구원(?)을 받을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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