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88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신영호님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저도 출퇴근 시간에 종종 제가 쓴 관측기록을 다시 읽어보곤 하는데, 내용도 다 알고서 보는데도 한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호주든 천문인마을이든 우리집 베란다든.. 관측이란 활동을 하고서는 무조건 최대한의 정교함으로 관측기를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소중한 관측의 경험을 가장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관측지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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