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59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내내 참고있다가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제목 그대로 강욱님의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글이네요, 그래도 다시 얼른 이곳 북천으로도 마음을 가져오시길..ㅎㅎ

암턴 방금 전에도 다시 1편부터 읽어봐도 읽는 내내 많이 부럽기도 하고 강욱님도 대단, 다른분들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그리고 끝으로 제가 할 수 있는 한마디는... 이런 감동의 관측기를 읽을 수 있게 해준 강욱님께 고마울뿐입니다.

그래서...저는 이 한마디로 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면...
"제가 아니, 우리가 동시대에 Nightwid님과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정말 큰 행운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ㅋ
고마워요, 강욱님 멋진 관측기를 통해 남쪽하늘을 꿈꿔보고 같이 만져보고 걸어보고 느껴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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