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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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꽤 길게 다녀오신 것 같은데 읽고 있는 저도 시간에 쫓기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웬 일???
제가 갈 때도 효험있는 강욱님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가서 우선 그 벽난로에 공양부터
드려야 할 듯 합니다. 여기 저기서 머리카락을 구하는 문의가 많이 오면 그럼 버리는
손톱이나 발톱이라도 예약해야 하나요??? -.-;;;
앞으로 마지막 한 편이 남았다고 하시니 안타까운 마음부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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