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37 - 새로운 댓글

윤정한

안녕하세요.
어제 조강욱님과의 메신저 때문에 호주에 다녀 오신걸 알았습니다...
아침부터 관측기를 차근차근 읽고 있는데....... 정말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직접 가지 않았어도... 직접 보지 않았어도... 다녀오신 분들이 느꼈을 감동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특히 조강욱님의 스케치를 보니...
호주에 가서 에타카리내 하나만 붙잡고, 밤이 새도록 스케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언젠가는 동참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Clear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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