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30 - 새로운 댓글

유혁

^^;; 전승표님 고맙습니다.

하루빨리 새 업무에 적응이 되어서 보호를 받으며 관측을 나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부천동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좀 한가해지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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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바른 말 고운 말' 표현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제가 위에 올린 댓글 중 "부산에 올라오시는" 부분은... 어법상 "부산에 내려오시는"이 맞다고 생각되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극장의 커피숍에서 정신없이 글 쓰다보니 실수를 했고 다시 살펴보지도 못하고 글을 바로 올렸는데...
실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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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님... 울산에 다녀오셨나요? 그럼... 우주 최고의 목살구이 맛집 "다운 목살"도 다녀왔나요? ^^;;

어쨌거나... 부산 오시거든 연락 주세요... 냉장고에 맥주 채워놓고.. 방 하나 청소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이날 본 것 중의 최고는... 정말 모양새가 요상하기 그지 없는 5189였습니다...

참 기묘하게도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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