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24 - 새로운 댓글

유혁

정기양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아침 9시에 출발해서 부산에 잘 도착했구요. 이리저리 구경을 다니다가 지금은 표 끊어 놓고
영화관 커피숍에서 놀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부산은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 완전 찌는 듯한 날씨네요. ^^;;
오는 길에 80굴절을 한대 싣고 왔는데.... 이걸로 달이나 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어쨌거나 금요일에는 서울에 올라 갈 수 있으니까... 금요일에 서울역 근처 호프집에서 모임을 연다면...
문제 없이 참석을 할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

부산 올라오시는 분 연락 주시고... 열심히 재미있게 근무하면서 빨리 서울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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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관측기 4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제 영화를 보러 가야 하는지라 본격적인 댓글은...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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