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22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와... 갈 수록 점입가경입니다.
덕분에 08년 수상 기록을 보면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강욱씨는 글쓰는 재주를 너무 썩히는 것 같아요.
이런 글을 하루 한 편 씩 읽으면 매일 기운이 날 것 같습니다.

호주는 아니라도 천문인 마을에서 같이 관측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어서 구름이 물러가고 호주의 1/3 정도라도 되는 하늘이 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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