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106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스케치만 보아도 황홀하던 에타 카리나의 모습이 채 가시기도 전에 명작의 밤으로
또 제 눈을 강타하시네요.
이 관측 후기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관측 후기를 준비사시게 빨리 또 어디로든지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강욱님의 글에 중독되어 목을 매고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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