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080 - 새로운 댓글

정기양

어느 관측후기보다 더 생생합니다. 사진보다 글이 더 마음을 울리네요. 일하랴 별공부하랴 그 와중에서도 우리 고문학을 틈틈히 공부하시고 재해석하신 그 정열이 놀랍습니다.^^ 그나저나 나중에 저 혼자 있을 때 구름이 끼면 어떻게 하죠... 혼자 700km를 왕복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3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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