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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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사진들을 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황야의 무법자가 생각나는군요

살롱에서 위스키를 원샷으로 땡기고 바람부는 거리에서의 결투..

교회의 종소리가 끝나는 순간 총을 뽑으려는 찰나까지의 긴장감...

목숨에 연연하지 않는 사내들의 터프함.....................................은 온데간데 없고


구름에 연연하는 속좁은? 사내들의 살고자하는 절박감이 흘러 넘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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