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004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좋은 밤 보내셨나요?
지난주는 저녁내내 늦게 들어와서 모처럼 주말 저녁이라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하늘 쳐다보며 배아파 했습니다.
벗고개의 개목걸이가 유혹을 하는군요.
맑은 별빛아래 +@ 의 즐거움이라....
어쨌든 행복한 시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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