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998 - 새로운 댓글

김경싟

새벽녘 안개낀 강가를 걷는 것 같습니다.
^^

<피파가 지나간다 Pippa Passes>와 같이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글을 읽는 지금
토요일 아침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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