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980 - 새로운 댓글

조강욱

남희님도 별빛 테이스팅의 세계로..? ㅎㅎㅎ

재미있고 분위기 있는 관측기 즐감했습니다

저도 지난 관측기록 써야 하는데....

벌려놓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정말로 물리적인 '시간'이 없네요. 마음의 여유도 그렇고.. ^^

그리고, 4657이 너무 잘 보이면.. 오히려 별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별보기, 그 중 안시관측의 핵심은 바로 그 보일락 말락 하는 '감질맛'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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