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962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오랜만에 보는 구상성단을 여름철에 맛보는 팥빙수에 비유하시다니..
입맛이 다셔집니다.ㅋㅋ
저는 지난번 수피령에서 5466을 보며 팥빙수의 맛(^^)을 느꼈습니다.
15"로도 어둡게 보였지만 간만에 보는 구상 성단이었습니다.
내공 깊은 관측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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