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951 - 새로운 댓글

김남희

fagott cafe 주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준오님이 cafe 얘기를 하두만...^^
아이스 커피가 아닌 돌덩이 커피를 마시려 하던 모습이 기억 나는군요.
수행의 길에 그정도 고행쯤이야... ㅋㅋ

m3의 고속도로도 보고 트라페지움의 5번 6번 별도 확인하려 시도하지만
숨어있는 point가 많이 있네요.
관측기를 읽으며 즐거운맘도 생기고
예습과 복습의 좋은시간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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