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947 - 새로운 댓글

이준오

4559 가 4565 이야기가 나오니 이제서야 뭔지 감 잡았음다...-,.-; (일케 숫자 관념이 없어서리)

이거 볼 때마다 어릴적 키워던 x개가 밖에 나갔다 오면 옆구리에 엉켜붙은 진흙 얼룩 부스러기 같은 넘이라고
저 역시 얼룩덜룩한 은하라고만 생각해왔는데 메기 은하..ㅎㅎ 대단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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