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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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김남희님 제 소원은 완전히 깜깜한 단 한줄기의 광해도 없는 곳에서 맨눈으로 그 찬란한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ㅋㅋ 그게 우리나라에서 과연 가능하련지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아무래도 몽고에 한번 다녀오던가 내년에 중국 내륙으로 여행을 한번 가야겟습니다.

이준오님 올해는 꼭 한번 가보겟습니다!

김경식님 저도 같이 별보러 다니고 싶습니다. 거리가 워낙에 멀다보니 그게 뜻대로 잘 안되네요 ㅠㅠ
조만간 번개나 관측회있을때 꼭 참석하겟습니다^^

조강욱님 북쪽과 동쪽은 약간 더 좋아보이고 시야는 전반적으로 좀 더 좋습니다. 특히 남쪽의 시야가 죽음입니다. 다만 아랫 동네 내촌면인가 어딘가 하는데서 광해가 약간 올라옵니다. 남서쪽은 근처 마을의 관해가 약간 잇는 정도구요. 천문인 마을과 비교해서 매우 좋다고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암흑성운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별 감흥이 없네요^^ 여름이 빨리 았으면 좋겟습니다.

2158의 경우 고배율로 분해해 보지는 않고 m35와 한 시야에 넣고 보는것에 만족햇습니다.

장미 성운의 경우 필터를 장착하면 확실히 잘 보입니다. 소구경에 장착해보니 저배율은 확보가 되지만 광량 부족으로
잘 안보이더군요. 가장 적당한 배율은 20~30 배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얼른 2인치 o-3를 장만할 계획입니다.

n7231-2의 경우 보이는 것은 두개가 바로 붙어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사진 검색을 해보니 하나의 성운인듯 합니다.
nsog에서는 땅콩으로 비유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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