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884 - 새로운 댓글

유혁

와우... 엄청~~~ 빠르네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을 굶고 나온 마당에... 철판 볶음밥 사진을 보니...
정말 침이 꿀꺽하고 넘어갑니다.

경싟님, 바쁜 와중에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드디어 말머리 성운의 모습도 볼 수 있었기에
더더욱 뜻깊은 관측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2011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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