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848 - 새로운 댓글

이준오

그날 본게 이거였군요.^^

아직 샴실인데... 혼자서 여유있게 숙직자 기다리며 글 읽다보니...이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하며 혼자 배시시~ 웃음마저 나옵니다.

무슨 이야기냐믄...! 그날 통화는 길게 했지만 (제 머리가 어케됐는지) 아주 당연한 " 무얼 보고 오셨냐?" 라고 단 한번도 묻지도 않고,
또 별(★)이야기는 하나 없이 세외수입, 징수결의, 고지서 출력과 납부부터 시작해 주차장, 매표 이야기만 했던 것 같아서리..ㅋㅋ
암턴 주차장, 집앞에 도착할때까지 통화했던 것 같은데...담엔 정상적인 건전한 성(星)생활 이야기만 나눠보도록 하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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