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836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아이구~! 드뎌 돌이킬 수 없는 중증의 병에 빠지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방금 집에 들어와 씻자마자 컴 켜고 드뎌 인터낫의 바다에 들어와보니 이런 반가운 글이...ㅎㅎ

암턴 관측기 쓰는 것도 참으로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ㅋ

저도 별 보고나서 집에 들어와 밤새 별빛으로 무거워진 몸 개운하게 샤워하다 보면 생각이 자연스레 정리되고..
그렇게 주제가 정해지면 짬짬이 자료(?)모아 한가해질 때마다 야금야금 그 후기 올리는 그 맛....!!!

뭐~ 지금 제 처지가 비록 그럴 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이제부터가 정말 김남희님도 날개를 달았다 생각하기에 그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러면서 또 한분의 진정한 별쟁이가 한분 탄생하시는 것이겟지요..^^ (저 없어도 야간비행이 잘 되는 것 보니 이젠 슬픈 것을 떠나 슬슬 배마저 아퍼오기까지..ㅠㅠ)



에휴~! 그나저나.....저 개인적으로는 이 보름달 지고나면 주룩주룩 비나 300일 내렸으면 좋겠는데요~ -,.-ㅋ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