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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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

그랬군요... 저는 혼자 시골에서 하루 종일 이것 저것 잡일을 하고, 운전기사 노릇으로 6시간을 엄청난 교통정체 속에서
운전을 하는 등... 나름 바쁘게 보냈습니다.

저녁 10시가 넘어서야 가사 공무(?)에서 벗어나 제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
아쉬우나마 80밀리 굴절을 세워놓고... 이것 저것 구경을 하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큰 망원경 들고 양평 따라가지 못한게... 못내 아쉽더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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