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823 - 새로운 댓글

김희준

조강욱님.. 양치기와 유성우... 한 글솜씨 합니다.

대개 웹에서 긴글은 읽다가 말고 접는 데 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화려한 기억과 수 많은 실망들이 어우러져 있어 나름 유성우에 대한 애착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과천에서 멍석 깔고

다음날 눈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긴밤을 꼬박 지새웠읍니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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