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818 - 새로운 댓글

이준오

1.벽돌쌓고 공구리 치는 일은....원래 늘 하던 일이라 자신이씀다..ㅋ

2.이에 대한 전임계약직이 별도로 있는데 주로 본청근무라 현장에 있는 본의아닌 제가 그 업무를..ㅋㅋ

3.그 부분에 대해 지금은 저 역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중임다.....ㅋㅋㅋ

4.쉽게 갈 수 있도록 천문학은 어려운 것이 아닌 그냥 생활속의 머리들어 별 한번 쳐다보기다..뭐 이런 주제로 작성중인데 보내주심 감사히..ㅋㅋㅋㅋ

5.이미 "너는 당분간 고아가 되었다고 생각하라~" 고 누누히 일러주었지만 아직 거기까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7개월 인생이라...ㅋㅋㅋㅋㅋ

6.신기(?)하게도 m57이 겨우 600mm 대구겡으로 보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얘들은 아쉽지만 베일성운을 아직 본 적이 없다합니다.....쩝~!

7.대장님이라 불러주셔서 정말 캄사합니다. (요기선 글케부르면 샴실에서 다른 분들이 별로 조아하는 것 같지않아 걍 주사님이라 불리우고 있슴다. 쩝~ 쩝~!)

8.자꾸 이런 글을 올리는게 내부 고발자 같아 다시 한번 무척 부끄러울뿐임다.

뭐...살다보믄...조은 날도 오겠죠. 같이 별보며 3겹살 먹을 그런 날들요..ㅎㅎㅎㅎㅎ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