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808 - 새로운 댓글

이민정

200장 ppt를 보여줬던 강욱양 강의는 쵝오였어요.
구경책임제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반성의 시간과
(전 작은 12.5인치밖에 안되서리 반성은 조금만..ㅎㅎ)
위의 회장님 말씀대로 미러의 먼지를 싹싹 닦아내고픈 맘이 뭉게뭉게 솟아올랐습니다.
마음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번개관측에서 뵙기 어려운게 참으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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