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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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전 ngc7331에서 찾아가는 스테판 5중주에서 항상 헤매입니다.
올 가을에는 정말 맘잡고 맙잡고 5중주 연주를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연주하면 김남희님이시니 같이 함 땡길까요?
*^^*

ngc891은 천문인마을에서 태진씨 12.5인치 돕으로 처음봤을 때 충격이었지요.
사실 그때는 은하라기 보다는
하늘에 비단 한풀이 날아가는 줄 알았다니까요.

안시의 세계로 쑥쑥 빠져드시는 김남희님이 보기 좋습니다.
열정이 있으셔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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