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709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또(?) 1등임다..ㅎㅎ 스케취북이 까만색으로 바꿨네요...^__^ㅋ
제 생각엔..뭐, 너므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실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싟님이 저에게 관측기쓰는 것에 강박관념 가지지마라.. 뭐 그런 것같은데 저도 강욱님한테 이런 말씀을..-,.-ㅋ)
암턴 그림이야 정말 하다보면..자연스레 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조만간 저위의 그림처럼 예별이의 이쁜 모습도 쓱쌱~ 그려서 올릴듯한데요..뭘~!)

글구 북극성 보실 때, 파인더로 보이는 Engagement Ring(약혼반지)도 그리지 그랬어요?..ㅎㅎ
(알고계시겠지만..참고;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31405 )

담엔 그 절대반쥐도 꼬옥~ 그려주시고, 예별이의 드뎌 즐건 星생활로의 입문을 추카드립니다..ㅎㅎ(우리 연우는 언제쯤이나 星생활이 가능할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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