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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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천벌을 외치는 교주는 강욱님이 아니라
별따놔의 음침한 소굴과 벽에 걸린 별따놔깃발들...
그치만 이상하게 한번 가보고 싶은 맘이 끌리는 ...
별따놔의 교주 배뚜맨이야말로.. 마법인가..

그마법으로 오늘 하늘 한번 열어 주실순 없을까?
ㅎㅅㅎㅇ냄새 맡으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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