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699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심플한 스케치 잘 감상했습니다.. ^^ 관측 당시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기억하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그냥 왠지.. 준오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글을 쓰는 스타일과 비슷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정령치가 좋을까요 별따놔가 좋을까요? 한 번 가 보고 싶은데.. 그 남서쪽 동네는 대체 가 볼 구실이 없습니다..
(남동쪽 동네는 꽤 자주 가 봅니다만.. ;;;;)
별따놔 마당에서 76mm 돕으로 마라톤 한 번 뛰면 상당히 빡시게 잼있게 할 수 있겠는데요..

참, 헤어스타일은 지금 길게 기르신 것이 훨씬 멋집니다.. ^-^ (뵌 지가 한참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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