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700 - 새로운 댓글

이준오

글 스타일은...하다보니...제가 강욱님 따라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정령치는 앞서 이야기한대로...고도가 높기에 한번 제대로 된 날 만나면 대박인데..다니다보니..기름값 대비 별로 그런 날이 없더군요.
대신 별따놔는 (정령치는 완전오픈이 되서 광해가 심한 방면에) 좀더 천문인 마을처럼 내륙 구석진 산 안쪽의 분지라서..
좀더 아늑하고 어두운 것같습니다. (대신 시상이 아주 조은 날이 없는 것 같더군요. 글구 천문인 먈보다는 아직까진 더 나아요..ㅎㅎ)

글구 헤어스타일마저 챙겨주시다니...아잉~, 부끄러워라...-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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