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689 - 새로운 댓글

이기수

눈에 화상 안입으셨나 모르겠네요...
다음 날 뵈니 괜찮기는 한것 같던뎅...ㅋ

그날 옆에서 강욱씨를 지켜보니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열심히 관찰하던 강욱님의 열정에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제가 들어가 잔다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던 모습...(제가 옆에 있었는지 몰랐던것 같기도하고...ㅋ)

스케치는 거짓말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정성이 있어야 이렇게 좋은 스케치가 나오나봅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