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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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싟형님 식 잘 보고 오셨군요.. ㅋ
코로나와 다이아몬드 링 그림..
제가 시인을 불렀어야 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시인이 아니라 화가를 부르면 되는 것이었군요.. 싟화백님.. ㅋ
나르시즘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섬광의 그림을 보는 순간..
다시 서호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영혼도 팔지 않았는데 말이죠.. ^^;;
형님 DSO나 달스케치도 한 번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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