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645 - 새로운 댓글

조강욱

도현님 - 제가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있었으면 정말 극적인 상봉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ㅎㅎ
저는 서호에서 한국말은 한 마디도 못 들어봤어요.. ^^

그나저나 말씀하신 두 가지는 저도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기식 직후 지나간 비행기.. 개기식 때 지나갔으면 사진 찍는 사람들한텐 완전 대박이었겠다.. 하는 생각,

그리고 식이 끝나고 나서 서호 주변을 걷다 보니 매미가 엄청 울던데, 얘네들이 개기식때는 조용했던 것 같은데..
설마 그랬을까 하고 내가 착각을 했으려니 했는데.. 매미도 개기식이 놀라웠나 보네요.. ^^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