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563 - 새로운 댓글

김남희

별선배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는 밤이슬의 여파로 멍한~ 컨디션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릇은 작은데 주워 담는게 넘쳐 감당하기가...

강욱님,
두자리 숫자도 버겁습니다.
네자리는 정말 두렵습니다.ㅋㅋ

드디어 시내버스 넘버가 메시에 넘버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증상이 시작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 고통(?)때 어떻게 넘기셨는지요?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하고
또 뭉칠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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