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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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

어제 잠깐이었지만, 즐거운 관측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11시 넘어서면서 부터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졸음이 쏟아지는지라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김남희님... "고수의 눈"이라는 표현은 결코 제게 어울리는 표현이 아닙니다.
이건 겸손이 아니구요... 100% 사실이라구요...

제가 초보가 맞다는 점에 대해서는 그 귀한 "횡성한우"라도 걸고 내기할 수 있답니다... ^^;;

저는 아직 메시에 대상도 전부 다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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