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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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몇년전 내가 갔을때는 비가 참 많이도 와줘서 편히 쉬고 왔는데^^;
이번엔 날이 괜찮아서 좋았겠네.

거기간 것을 예별이가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아마 부모의 사랑은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가겠지.
꺼내도 꺼내도 허함이 없도록 사랑해줘요.

^^
나도 그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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