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394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늘 패기넘치는 강욱님과 함께 자주 관측을 같이 하지못해서 아쉬울 뿐이지만,
강욱님이 본거나 경싟형님이 본거나 글구 여기 계시는 다른 모든 분들이 본 그것들은 모두 같은 하늘 안(?)에 있는 것이니..
늘 함께 한다는 즐거운 맘으로 올 한해도 열씨미 따라보면서 과연 내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부지런히 봐야겠네요..ㅎㅎ

암턴 강욱님도 올 한해도 저 위에 있는 별들 갯수만큼이나 기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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