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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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2359는 저의 즐겨찿기 겨울대상중 하나인데...
아무리 봐도 저는 막 이제 도망치쳐고 한껏 웅크리고 있는 토깽이로 밖에 안보이던데요..ㅎㅎ
그중 젤로 크게 반짝이는 별은 토깽이의 겁에 질린 빛나는 눈같고...^^;
암턴 이건 용궁에서 간이 콩알만 해져 한껏 도망칠려는 "밤하늘의 수궁가"에 저는 올인인데....."쉼표"에 "샤넬"이라~ -,.-;

글고 2438은 저에겐 "긴 긴 겨울밤의 찹쌀떡~!"인데...강욱님은 저의 그 떡을 가지고 "이러시면 곤란한데" 라고 하시믄..
정말 강욱님 이러시면 곤란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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