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331 - 새로운 댓글

김경싟

그렇지요?
별빛 테이스팅을 하면 관측기가 훨씬 풍요롭고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야간비행 관측기에는 강욱씨와 준오씨, 그리고 저 3명이서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
각자 특색이 있지요?
그 다양성이 대상을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또 그래서 관측기를 읽는 재미도 더하는 것 같습니다.
계속 분발합시다.

그리고...
여기 관측기는 야간비행 회원에 제한되는 것이 아니므로
관측의 소중한 경험을 많은 분들이 같이 했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짧건 길건 (비평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평가로) 잘쓰건 못쓰건
느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데
어찌 그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눔으로 더 풍성해지는 밥상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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