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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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별은 못보고 와도
가기전 기대감과 밤의 고요와 이슬 머금은 커피와 주위를 편안히 감싸는 음악과....그리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겠네요.
11월을 한주도 빼지않고 주말마다 출근해야 하는 이 불쌍한 중생은
준오님의 그 투정마저도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 별빛에 감염된 감기는 저에게 넘겨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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