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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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별이 없는 평상시는 항상 꾸벅꾸벅 조는 경싟이...
놀러가서 불이 켜있건 주위가 아무리 시끄럽건 관계없이 일찌감치 자리를 펴고 눕고,
회식에서 노래방을 가면 옆방에 누워 잡니다 *^^*

들어가 자라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도...그래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하품과 엎드림과 함께 하며 그리 같이 있었습니다.

준오님!
먼길 오가느니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왕복 1000km가 넘는군요!
그 길이 만큼 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글쓰는 스타일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요.
원하는 대로 가면 되지요.
그래야 준오님이 밤하늘로부터 받은 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하간
분명한 것은...
준오님의 관측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열정 그대로 항상 같이 있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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