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259 - 새로운 댓글

김경식

먼길 오느라고 고생많았어요.
나야 푹 자서 편히 올라왔지만 준오님은 먼길 가는 길이라 걱정했는데,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한쌍을 보니 옆에서 보는 사람도 즐겁더군요.
언제나 그렇게...행!복!하세요.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