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236 - 새로운 댓글

김경식

정대장님은 광주에서 한번 만나신 적이 있다고 하고,
저는 천리안(천리안인지 하이텔인지 헷갈렸지만...)에서 활동하시던 것을 글로나마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시기였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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