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219 - 새로운 댓글

김경식

내 기억에는 뽑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사실...그 깡촌 시골에는 그런 것도 사치였나 봅니다 *^^*
그리고,
강욱씨가 4278과 4302를 이야기 할 때,
이 녀석이 두 은하가 -ㅣ 형태로 배치된 전형적인 그 녀석인 줄을 모르고,
T자에 있는 그 녀석과 비교해보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놈이 그놈이어서 잠시 허탈했음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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