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201 - 새로운 댓글

강석민

문자 받고 또한번 헉! 했습니다.. 아버지 생신날이라 가족들 모여 외식하기로 한 것두 그렇거니와 30분 내에 길음동으로 와야 한다는 최고급 압박에 할 말을 잃었죠. ㅋㅋ 관측기를 읽음으로 또한번 대신하네요... 흙흙흙~
저 이제 막 취뽀 했으니 지금부터 올해 가기 전까진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겠슴다.
내 손 끝에 진삽이가 닿는 순간 그날밤의 진삽이는 거의 내 꺼가 되겠심! ㅋㅋ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