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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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요즘 그믐에 즈음한 달과 금성의 멋진 조합이 새벽을 아름답게 합니다.

어제와 그제,
출근길에 마주친 둘의 조합은
엄지손가락뿐인 저의 그림그리기 실력의 창피함도 무릅쓰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금성의 빛의 삐짐이 날마다 달라 신기하더이다.





며칠전 이 노래를 들으며, 딸 하나 있는 아빠의 마음이....

진미령........ 내가처음으로 여자가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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