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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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현

방문객들의 앉아서 쉬는곳 또는 아이들이 모래를 비비며 놀기까지 했답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아닐 수 없습니다. 혹시 석각판 실물을 보러 가실분들은 위의 표시대로 덕수궁으로 가시면 낭패를 보실겁니다. 유물전시관은 현재 경복궁으로 옮겨졌으며 이름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실은 얼마전에 태조본 석각판을보러 덕수궁에갔다 허탕치고 다시 경복궁까지 걸어가서 고궁박물관에 있는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약30분간 감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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